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알림마당

새소식

해외로 밀려나는 韓 바이오 기업 “유전자 교정, 규제 풀어야 기술 우위 지켜”

관리자 2024-09-05 조회수 168

[유전자가위 혁명]⑧ 해외로 밀려나는 바이오 기업 유전자 교정, 규제 풀어야 기술 우위 지켜

 


법률 규제 완화 소식에 바이오 업계 환영

국내 기업들, 규제 탓에 해외 진출 타진

한국, 남아공만 유전자 변형, 교정 구분 안 해

 


출처 : 조선일보 (2024. 9. 5.) 이병철 기자

https://science.chosun.com/sc-science/2024/09/05/WE5H257B2VCXXBMCGJ7JE3X7TQ/

 



※ 관련기사(조선일보) 


 DNA 염기 1개가 바꾸는 놀라운 변화...종자산업 지형이 바뀐다 (2023. 11. 21.)


 비타민D 토마토만들고도 규제 때문에 먹지는 못하는 한국 (2023. 11. 22.)


 말 많은 GMO 대체할 유전자 교정 작물...“미래 시장 규모 100조원 전망 (2023. 11. 23.)


 타고난 질환, 건강한 유전자로 고치는 마법의 신약이 온다 (2023. 11. 25.)


 탄소 폭풍 흡입하는 슈퍼 나무로 기후변화 막는다 (2023. 11. 26.)


 기술 아니라 규제 때문에 일본에 뒤졌다 (2023. 11. 27.)


 한국도 비타민D 토마토 허용되나유전자 교정 작물 규제 없앨 법 개정 추진 (202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