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회장 “앞으로 100년 위해 종자 수출산업화 최우선”
▶ 영세 종자업체 규모화 나서고
▶ 기후변화 대비 연구개발 실시
▶ 채소 한정 영역 식량종자로 확대
▶ GSP 후속 사업·전문인력도 필수
▶ 민·관·학 소통 협의체 마련 제시
▶ 10월 종자 박람회 관심도 당부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5. 9. 19.) 조영규 기자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