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업 똘똘 뭉쳐 GSP 후속사업 추진동력으로”
▶ 업계 갈수록 어려워지지만
▶ 회원사 단합 한목소리 내야
▶ 미래 향한 도약도 가능
▶ 농업계 소부장은 종자산업
▶ 정부 꾸준한 예산 지원 필요
▶ GSP 후속사업 꼭 이뤄져야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25. 5. 16.) 조영규 기자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