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양파 ‘닥치고 수입’…기후 대응 이게 최선일까
▶ 기후플레이션이 던지는 질문
▶ 저관세 물량 공세
▶ 고추의 사례를 보라
▶ 바나나 수입업체 영업이익 10배
▶ 모두를 위한 해법 찾기
# 식량 자급률 높이고 수입국 다변화 해야
출처 : 경향신문 (2024. 9. 9.) 송윤경 기자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_id=202409090600001